회사채 기업어음 CP 차이점, 중앙일보 부도 사태로 보는 쉬운 정리
최근 중앙일보사가 220억 원 규모의 기업어음(CP)을 갚지 못해 1차 부도 처리되었다는 뉴스로 금융 시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뒤이어 당장 갚아야 할 회사채 규모만 1,370억 원에 달한다는 소식도 전해졌는데요. 뉴스를 보다 보면 “회사채는 뭐고 기업어음(CP)은 또 뭐야? 둘 다 회사 빚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드실 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둘 다 기업이 돈을 빌리는 방법이지만, ‘만기(기간)’과 ‘안전성’에서 엄청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