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급식기 사용하고 계시나요?
저는 강아지를 키운 지 거의 10년이 가까워졌을 무렵 처음으로 강아지자동급식기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강아지와 애착을 형성하기 위해 직접 밥을 주곤 했지만, 이제는 노령견이라서 케어해 줄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 번거로움을 줄이고자 자동급식기를 도입했습니다.
1년 이상 사용해 보니 수고로움이 많이 줄어들어서 많이 비싸지도 않은데 진작에 바꿀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아지자동급식기를 사용하는 이유

1. 편리합니다
자동급식기는 미리 설정해 놓은 시간에 맞춰 사료를 배급하기 때문에, 출퇴근을 하거나 집안일을 하는 바쁜 일상 중에도 강아지에게 규칙적으로 자동 급여를 할 수 있습니다.
2. 규칙적인 시간에 식사를 급여할 수 있습니다
일정한 시간에 음식을 제공함으로써 강아지가 규칙적인 식습관을 가지게 도와줍니다.
이는 강아지의 건강 관리와 생체 리듬 조절에 대단히 중요합니다.
3. 정확한 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자동급식기는 정해진 양의 사료를 제공하기 때문에 자유급식으로 인한 과식이나 부족한 식사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사료 양 조절은 특히 체중 관리를 위해 중요한 요소입니다.
4. 외출을 마음 놓고 할 수 있습니다
외출이나 여행 중에도 강아지가 제때 식사를 할 수 있어 안심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강아지를 혼자 두어야 할 때도 마음이 편안하고, 아이가 알아서 평소처럼 식사를 하므로 펫시터의 부담도 줄어듭니다.

5. 부가 기능 활용
일부 자동급식기는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해 강아지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거나, 보호자의 녹음 음성으로 강아지를 안심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들 덕분에 자동 급식기는 많은 반려견 보호자들에게 거의 필수용품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강아지 자동급식기 추천 상품

딩동펫 디너스 자동 급식기는 제가 1년 이상 사용한 상품입니다.
딩동펫 제품은 가격도 많이 비싸지 않고 제 기능에 충실한 경우가 많아서 평소에도 자동급식기 외에 급수기, 펫타올, 노즈워크 담요, 안전문 등 여러 상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역시 이 상품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제품이 든 상자는 종이박스에 이중 포장되어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딩동펫 급식기 본품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지만, 3리터 용량이라 강아지 한두 마리 만 키우는 집에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제품 무게도 꽤 가벼워서 옮기거나 세팅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고, 강아지가 열지 못하게 뚜껑이 돌려서 잠그게 되어 있고, 급식기 용기만 따로 빼서 세척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다만, 사료 잔여량은 직접 뚜껑을 열어서 확인해야 합니다.

제품은 가볍고 단순하지만 필요한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무선으로 사용하려면 D형 건전지, 유선은 USB 연결 두 가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저는 USB로 연결하여 사용 중입니다.
처음 세팅 시에는 사용설명서를 따라 순서대로 진행하면 됩니다.
아래쪽 화살표 버튼을 길게 누르면 자물쇠 아이콘이 풀리고 설정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급여 횟수(MEAL)마다 각각 시간을 설정해야 하며, 마지막으로 현재 시간을 설정해야 세팅한 시간에 사료가 나옵니다.
저희 집은 하루 3번 사료를 주기 때문에, 매끼 급여량(PORTION)을 1과 2를 섞어 세 차례로 설정했습니다. (강아지는 9kg입니다)
딩동펫 디너스 자동급식기 사용후기

처음 급여할 때는 제 목소리로 녹음했더니 강아지가 놀라서 짖었습니다.
그래도 금방 적응해서 며칠뒤부터는 사료가 쏟아지는 소리가 나면 바로 급식기로 뛰어갔습니다.
세팅한 시간이 되면 사료가 먼저 나오고, 녹음한 목소리가 두 차례 나옵니다.
처음에는 기계 용기 안에 사료를 넣은 뒤 잘 흔들어 주어야 날개 사이로 들어가 사료가 정량 나오도록 해야 합니다.
세팅만 해놓으면 용기에 건식 사료를 많이 채워 놓고 당분간 큰 신경 쓸 일이 없어 매우 편리합니다.
지금까지 1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 사료도 정량으로 잘 나오고 자주 채워주지 않아도 돼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콘센트만 빼지 않으면 설정한 그대로 제시간에 작동하며, 콘센트를 뽑은 후 다시 연결하면 현재 시간을 다시 설정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건전지를 같이 사용하면 해결 가능)
강쥐의 건강 상태에 따라 항상 건식 사료만 줄 수는 없으니 화식이나 습식 사료를 챙겨줄 때는 이 제품을 꺼놓고 수동으로 급여합니다.
밥 줄 때마다 허리를 굽히지 않아도 되니 보호자도 편하고, 절약한 시간을 강아지 산책에 쓸 수 있어 매우 만족합니다.
진작에 구비할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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